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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LG(잠실), NC-롯데(사직), KIA-삼성(대구), 키움-KT(수원), SK-한화(대전)전은 비 때문에 취소됐다.
10일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LG 트윈스 김현수(31)가 구단 6월 MVP로 선정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38)가 개인 통산 2000경기 출장에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KT 위즈의 신인 강백호가 마운드에 오른 장면이다.
염경엽(51) SK 와이번스 감독은 염갈량으로 불린다.
한국인 사상 첫 미 프로야구(MLB)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LA 다저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명기(32)가 야구 인생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프로야구 최하위 롯데가 9일 사직 홈에서 NC를 4대1로 누르고 6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 11명은 8일 오후까지 경북 문경 캠퍼스에서 훈련을 하고 45인승 버스를 대절해 서울로 올라왔다.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6번 타자 이대호 카드를 꺼냈다.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내야수 정은원(19)을 감독 추천 올스타로 선정할 뜻을 내비쳤다.
한국인 선수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한 류현진(3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가문의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재활 중인 나성범(30 NC 다이노스)이 팬들 앞에 선다.
2019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가 최종 확정됐다.
KBO와 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6월 MVP로 SK 와이번스의 최정(32)이 선정됐다.
야구선수 류현진(32 로스앤젤레스)이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입을 유니폼을 공개했다.
두산 오재일이 김태형 감독에게 통산 400승을 선물했다.